타케야특허 디럭스 콜드 브루 커피 메이커 화이트 1L
Takeya Patented Deluxe Cold Brew Coffee Maker, 1 qt, White
타케야 더치 커피 메이커 TAKEYA COLD BREW COFFEE MAKER white
가격 ₩ 28,330 원 (11번가 아마존 썸머블프에 구매함)
치수
폭: 13 cm(5 ")
높이: 24 cm(9.5 ")
길이: 19 cm(7.5 ")
무게: 0.05 kg (1.9 ounces)
원산지 / 중국 (실리콘 부분만 made in USA)
제품 설명
밀폐된 뚜껑과 미끄럼 방지 실리콘 핸들을 갖춘 내구성이 뛰어난 BPA 프리 트라이탄 피처
모든 종류의 커피 가루와 함께 4인분의 매끄러운 콜드 브루를 생산하며 기존의 커피 양조장보다 산도가 낮습니다.
자연스런 맛의 커피 향이 추출되고 쓴 오일과 지방산은 버려지며, 완벽한 균형을 이룬 농축된 커피의 원환할 추출이 가능
일단 양조되어 농축된 커피는 Takeya의 밀폐된 콜드브루 커피 메이커 안에서 최대 2주 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따뜻한 커피와 냉커피 모두 마실 수 있습니다.
0.9L(1쿼트)의 농축된 커피를 만듭니다
타케야 콜드브루 커피메이커 추출방법 ✔
STEP 1. 커피 추가
좋아하는 굵게 갈은 커피 1¼컵(약106g)을 측정합니다.
큰 스푼을 사용하여 커피를 필터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뚜껑에 비틀어 넣습니다.
STEP 2. 콜드브루
Takeya 투입구에 946.35mL(32oz)의 차갑고 여과된 물을 채웁니다. (상단에 2인치 공간이 거의 남아 있음)
필터를 물에 넣고 뚜껑을 꼭 닫고 30초간 흔들어 가루를 적신 다음 냉장고에 12~24시간 보관하여 콜드브루를 한다. 때때로 피처를 흔들어 분쇄물을 적십니다.
추출이 완료되면 필터를 제거하고 뚜껑 내부(흔들어서 가루가 날 수 있음)를 헹구고 뚜껑을 밀폐하고 콜드 브루 커피를 최대 2주 동안 보관합니다.
STEP 3. 뜨겁게 또는 차갑게 서빙
서빙할 준비가 되면 손잡이의 화살표를 따라 뚜껑을 돌려서 주둥이와 함께 안정적으로 따르십시오.
아이스커피: 콜드 브루 커피 농축액을 얼음 위에 붓고 우유 및/또는 물로 희석하여 맛을 봅니다. 농축액 대 물/우유의 비율은 얼음 위에 1:1을 권장합니다. 더 강한 맛을 내려면 3% 커피 농축액과 4개의 우유/물을 얼음 위에 섞습니다.
뜨거운 커피: 커피 농축액을 따뜻할 때까지 가열하고 농축액 1부와 끓는 물 1부를 섞습니다(취향에 따라 더 추가). 원하는 경우 원하는 감미료와 우유를 추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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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본격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다보니 에스프레소로 추출한 진한 커피 보다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커피가 자꾸 생각나서 콜드브루를 몇번 사먹다가 결국 콜드브루 메이커를 사고야 말았다. 원래 사려던건 프리뮬라 제품이었는데 (쿠팡직구로 구매할 생각이었으나, 11번가 아마존 보다 2배 이상이 비쌌음. 직구는 싸게 사는 재미로 하는거니까...!) 콜드브루 추출 특성상 세척이 가장 간단한걸로 고르다보니 디자인이 다른 제품을 찾다가 마침 11번가 아마존 프라임 세일을 하고 있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아직 몇번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커피맛은 커피 원두만 취향것 선택하면 대체로 만족 스럽다. 다만 내구성에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는 더 사용해 봐야 알듯 하다. 그럼 콜드브루 추출 리뷰를 해봅시다
뽁뽁이나 이런게 없어도 아마존 직구 배송은 신기하게 파손이 안되어서 오는 거 같다.
이제품 말고 다른 제품도 고민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유리라고 착각을 했던거 같다. 근데 유리로 된 커피프레스를 세척하면서 깨뜨린 경험 때문인지,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어차피 BPA free 니까
1쿼터를 mL로 환산하면 940mL 정도 된다. 해외 직구 제품을 구매 할때는 단위를 잘 살펴 봐야 한다.
여기서 잠깐! 구매 사이트 설명에 크게 보이는 이미지에는 큰 글씨로 MADE IN USA 였는데, 포장을 뜯어서 자세히 읽어보니 실리콘 부분만 이라고 명시 되어 있다. 실리콘 부분이라는게 손잡이부분과 정확하진 않지만 뚜껑 안쪽에 패킹정도인거 같다. (2주간 보관하려면 새지 않아야 하니까.이부분도 중요하긴 하다) 근데 내기준에선 어차피 필터와 전체를 감싸는 플라스틱 부분이 중국산이라 그냥 Made in china라고 여겨진다. ^^;;
설명서가 들어 있기는 한데,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상단의 추출 방법을 참고 하면 된다.
이 제품의 장점은 심플한 디자인과 적절하게 분리가 되서 세척이 용이하다는 것. 콜드브루의 경우 추출도 오래 걸리고 추출한 제품을 다시 보관하는 과정의 반복이라 세척이 중요하기 때문에 골랐지만, 내구성이 미지수라 추천 여부는 나중에 따로 업데이트 할게요.
가이드북을 보면 다양한 커피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 해 봐도 좋을 거 같다.
세척 후 말려서 사용하기.
손잡이 부분의 실리콘은 분리가 된다.
개인적으로 콜드브루 메이커로써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필터인데, 안을 들여다보고 중국산 인걸 예감했다. 본드로 붙인 자국이 정리가 안되어 있고 얼마나 사용가능할까 사실 좀 걱정 되는 부분이다. 좀더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필터를 따로 판매하는지 찾아봐야겠다.
세일때, 쟁여둔 게발리아 커피 원두이다. 맛이 깔끔하다고 해서 기대되는 맛. 이거 용량이 340g인데, 콜드브루로 3번 추출하면 사라진다. 유통기한 임박한 원두 처리할때 콜드브루로 추출해서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땐, 사용 설명서대로 해야 실패 하지 않는다. 저울 준비
106g 체크해서 넣고 물 넣어주고 뚜껑 꼭 잠궈서 30초간 흔들어주기를 했는데, 사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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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앞쪽 음료 투입구에 넉넉하게 잘 들어간다.
정확히 24시간만에 꺼냈다.
뚜껑에 고정되어 있던 추출하고 남은 원두가 들어있는 필터를 제거해준다.
필터를 제거하니 추출된 양은 사이즈의 반정도 되는거 같다. (설명서에는 추출된 커피는 2주간 보관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필터의 커피를 그냥 버리기엔 물기가 많아서 너츠박스에 넣어서 어느정도 물기가 빠진 후에 가루를 말려서 버렸다.
사용한 커피 가루를 잘 못 말리면 곰팡이가 생겨서 이부분이 조금 번거롭기는 할 거 같다. 더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
원액에 얼음과 물을 섞어주면 부드러운 아이스 콜드브루 맛을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맛? 근데 완전 내취향은 아니라서 다양한 원두로 추출을 해서 맛을 찾아야겠다.
커피원두마다 조금씩 다르긴 할텐데, 게발리아 원두의 경우 추출하고 그 다음날 먹는게 제일 맛있었다.
작업하다 카페인이 필요할때, 머신 예열하고 어쩌고 하는 시간 없이 냉장고로 가서 얼음과 찬물만 넣고 바로 커피를 준비 할 수 있는게 콜드브루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거 같다. 다만, 카페인 함량이 높은거 같으니 주의가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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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