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초콜릿 트러플 그라운드 아라비카 커피 맛있게 먹는 방법2 Godiva Chocolate Trufful Ground Arabica Coffee with BIALETTI FRENCH PRESS
고디바 초콜릿 트러플 그라운드 아라비카 커피 + 비알레띠 프렌치 프레스(커피 프레스)
Godiva Chocolate Trufful Ground Arabica Coffee with BIALETTI FRENCH PRESS
고디바 초콜릿 트러플 커피는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풍부한 초콜릿 트러플맛과 향이 난다.
커피 좋아하는 이들에게 한 번씩 보여주고 싶은 향과 맛이다.
에소프레소머신, 드리퍼, 모카 포트, 프렌치 프레스 다양한 방법으로 내려봤지만, 역시나 진한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는
모카 포트와 프렌치 프레스(커피 프레스)
로 내렸을 때 가장 맛있는 거 같다.
오늘은 비알레띠 프렌치 프레스(커피 프레스)
를 사용했다.
1.5 테이블스푼에 물 6oz(약 180mL) 정도를 넣으면 진하고 맛있는 커피가 되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각자 취향에 맞는 맛있는 커피의 맛은 다르므로 꼭 설명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커피가 맛있는 온도를 맞추기 위해 뜨거운 물로 커피 프레스를 데운다.
진하게 내린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먹기 위해서 2 테이블스푼을 넣었다.
원두 가루 굵기가 모카 포트나, 프렌치 프레스에 사용하기 적합한 굵기이다. 일반 에소프레소용보다 굵은 편~
일단, 물 180mL를 넣고 열심히 저어준다. 물을 추가로 나중에 더 넣어도 된다.
꽤 오래 쓴 스틱인데 갑자기 언제 산 건지 궁금해졌다.
뒤를 보니 Japan이라고 쓰여 있는걸 보니 기억이 났다. 10년 전 도쿄 여행때 샀다. 디자인이 질리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잘 쓰고 있다.
거품(크레마)이 많이 생기게 열심히 저어준다.
확실히 일반 원두커피보다 거품(크레마)이 많이 생기진 않는다.
원두 가루가 위로 올라오지 않게 조심스럽게 뚜껑을 반쯤 덮어준다.
취향에 따라 타이머를 2분 30초~3분으로 맞춘다.
타이머가 울리면 뚜껑을 완전히 닫고 따라 마시면 된다.
진하고 풍부한 트러플 초콜릿 맛이 난다. 내가 마시는 방법은 1/2 정도 진한 맛을 즐긴 후 초콜릿 맛에 취할 때쯤 뜨거운 물을 부어 아메리카노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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